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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름으로 제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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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과 약속

송염아는 외할아버지의 묘를 방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며, 강이목 삼촌이 아프리카에서 국경 없는 의사로 활동하기로 하고 강이진 삼촌은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다시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합니다. 송염아는 강씨그룹을 맡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회사를 경영하겠다는 약속을 합니다.송염아는 강씨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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