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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칼이 되었다 제5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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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신의 칼날

10년을 기다렸던 사임현과 육소소의 관계는 이제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서로를 겨누고 있습니다. 사임현은 육소소와의 신혼여행으로 모든 그룹 일을 떠맡게 되면서 분노를 느끼고, 결국 자신도 이제는 누릴 때가 되었다고 선언합니다.사임현의 분노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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