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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칼이 되었다 제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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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국

사임현이 정성들여 끓인 국을 대하며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는 장면.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국의 냄새만 맡아도 토할 것 같다고 표현하며 예전의 자신을 미안해한다.과거의 어떤 일이 사임현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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