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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남, 요괴를 벨 자 제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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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배신

사도남은 창오산 마을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요괴를 붙잡으려 하지만, 요왕 여원의 음모와 늑대족의 멸망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난다. 요족과의 대립 속에서 사도남은 강요사로서의 신분과 요고와의 운명적 대립을 확인한다.사도남은 요왕 여원의 음모를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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