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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남, 요괴를 벨 자 제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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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과 새로운 출발

소영은 상궁과의 혼인 파기를 선언하고 창오산으로 떠날 준비를 하는 동안, 상궁은 그녀의 안전을 위해 혼자 행화촌으로 돌아갈 것을 권한다. 한편, 요왕은 부하의 실패에 분노하며 사도남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것에 대해 경멸을 드러낸다.소영은 창오산에서 어떤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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