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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도 고요함이 있듯이 제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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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시작

구추우는 마을의 제물로 선택되어 가족을 잃고 벙어리가 되었지만, 임가의 할머니와 오빠의 보살핌으로 겨우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트라우마와 새로운 위협이 다가오고 있습니다.과연 구추우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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