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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트랙 제5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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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남매의 도전

윤소심이 나이트 이클립스 팀을 이기며 레이싱계의 명사로 떠오르고, '드라이빙 남매'라는 별명까지 얻는다. 할아버지의 초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쉬고 싶다는 이유로 거절한다.윤소심이 나이트 이클립스 팀을 이기고 얻은 명성은 그녀에게 어떤 새로운 도전을 가져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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