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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 깃드는 곳 제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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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앞의 대립

황제 앞에서 심운교는 심운경이 태후 암살을 기도했다고 고발하며, 심운경을 감옥에 가둘 것을 요청한다. 심운경은 자신을 변호하며, 모용언 덕분에 태후가 무사했다고 말한다. 두 자매의 갈등이 황제 앞에서 첨예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다.심운경은 정말 태후 암살을 기도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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