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대회의 위기
강 호법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싸우려 하지만, 북국 무사들의 기이한 수법 때문에 고수를 내보내도 승리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 스승님은 현문에 아직 고수가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제자는 더 이상 패할 수 없다며 자신이 나서겠다고 한다. 결국 강 호법은 쓰레기라며 비난받고, 스승님은 잠깐만 기다리라고 말하며 상황을 지켜본다.과연 제자가 북국 무사들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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