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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지나간 자리 제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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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약속

온향만은 삼촌과의 과거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녀가 17살 때 삼촌에게 고백한 후 관계가 틀어졌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우봉 선생님은 그녀의 용기를 칭찬하며, 역사적으로도 그러한 관계가 흔하지 않았음을 설명한다. 향만은 어떤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현재의 위치에 있음을 밝힌다.과연 향만이 지키려는 약속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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