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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물든 꽃 제4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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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함에 맞서다

임비설이 오랜만에 아버지와 오라버니를 만나 감정적인 재회를 나누고, 종 장로님 앞에서 여성의 불공평한 처우에 대해 강하게 항변하며 남역에 연무장을 열어 천하의 남자들과 겨루겠다는 결의를 다진다.임비설은 과연 남자들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불공평함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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