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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삶에도 빛이 보여 제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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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린 박경진과 안자윤의 긴박한 순간

박경진이 뱀에 물려 위험에 처하자 안자윤이 병원으로 데려가려 하지만, 박경진은 5년 전 지헌이를 버린 일에 대한 진실을 말하려 한다. 안자윤은 박경진을 구하기 위해 애쓰지만, 박경진은 여전히 안자윤을 용서하지 못한다. 한편, 지헌이 안자윤을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에 다른 가족들은 의문을 품는다.박경진은 과연 5년 전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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