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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삶에도 빛이 보여 제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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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로의 새로운 시작

안자윤은 딸 박지헌을 돌보기 위해 박씨 가문의 가정부로 일하게 되지만, 박경진의 엄격한 조건과 주변의 의심 속에서 힘든 시작을 맞이한다. 한편, 누군가의 음모로 암퇘지 교배용 약이 사라지고, 지헌이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는 안자윤의 모습이 포착된다.과연 안자윤은 박씨 가문의 가정부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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