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인의 비밀과 아루나의 운명
초원의 제일 바투루인 나르수는 두 눈을 가려 정체를 숨긴 채 초원을 떠돌고 있었다. 우연히 고아 소녀 아루나를 구해 그녀가 가문을 잇도록 돕고, 동시에 숙부 아굴라의 음모를 밝혀낸다. 그 과정에서 점차 신궁의 기억이 드러나며 그의 신분도 서서히 드러나고, 마침내 아내와 딸을 죽인 원수를 찾아 나선다.
제1화: 나르수는 정체를 숨긴 채 초원을 떠돌다가 고아 소녀 아루나를 구하고, 그녀가 울란 가문을 이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아굴라 대왕의 명으로 아루나를 노리는 자들과의 갈등이 시작되고, 나르수의 과거와 신분이 서서히 드러난다.나르수는 아루나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과거와 맞서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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