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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날로 제6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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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갈등과 과거의 상처

심운이 신임 회장 자리를 놓고 주성과 갈등을 빚으며,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아내 수수와 딸 은정이에게까지 피해가 갈 위기에 처한다. 심운의 허세와 변화하지 않은 모습에 수수가 실망을 표현하며, 가족의 안위를 걱정한다.심운은 과연 권력 다툼에서 이기고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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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나프킨 접기로 읽는 심리전

김서연이 나프킨을 접는 손동작 하나에 감정이 다 담겨 있어. 처음엔 조용히, 두 번째엔 힘주고, 세 번째엔 멈춰버림. 다시 그날로의 식사 장면은 대화보다 ‘손’이 더 많은 말을 한다. 이건 연출의 승리다. ✨

가죽 재킷의 정체성 게임

박민우의 가죽 재킷은 단순한 의상이 아니다. 식사 내내 다른 이들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존재감. 그가 침묵할수록 주변은 더 시끄러워지고, 다시 그날로의 긴장감은 이 재킷에서 시작된다. 🧥 #외형이 말하는 것

꽃다발 뒤의 눈빛 교환

테이블 중앙 꽃다발 사이로 오진우와 최유진의 시선이 스쳐지나간 순간—그게 바로 다시 그날로의 핵심 장면. 카메라가 고의로 흐리게 처리한 건, 관객이 직접 해석하게 하기 위함일 터. 마음은 이미 말하고 있다. 💐

헤어밴드가 깨트린 평온

최유진의 체크 헤어밴드는 처음엔 소녀스러움을 강조했지만, 점점 긴장감을 드러내는 도구가 됐다. 특히 박민우가 말할 때, 그녀의 손이 밴드를 살짝 당기는 모습—다시 그날로, 작은 디테일이 전체 분위기를 뒤집는다. 🎀

좌석 배치가 말하는 권력 구도

다시 그날로의 식사 장면에서 좌석은 전략적이다. 이준호는 중심, 박민우는 측면, 오진우는 반대편—이 구도는 누가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지를 암시한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자리를 바꾸는 순간이 진짜 전환점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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