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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역습: 집사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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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역습: 집사들

고양이를 죽인 자에게 나는 고양이로 다시 태어났다. 얼굴을 빚고, 꼬리를 휘두르며, 대가들의 목줄을 내 손에 쥔다. 재벌의 통장은 내 장난감, 용왕의 신전은 내 캣타워, 특공의 총은 내 손톱. 아홉 번째 꼬리가 돋아나는 순간, 인류의 마지막 자존심도 무너졌다. 지구의 지배자는 사람이 아니다. 고양이다. 너도 내 집사가 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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