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나는 황후였다 제50화

like2.1Kchaase2.4K

황후를 향한 첫걸음

태자 이쟁언이 진립추와의 만남을 계기로 옛 인연을 되살리며, 황후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편, 진재천은 현령 집안의 학대에 맞서 어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진립추와 황제 이강의 옛 인연은 어떻게 발전할까?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