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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후였다 제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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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의 책봉과 태자의 등장

태자 이쟁언이 혼례 자리에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방 판서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진씨가 하례복을 입은 것이 예제를 무시하는 행위로 몰리지만, 태자의 개입으로 진씨는 일품 고명부인으로 책봉됩니다.태자가 진씨를 도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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