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 음모의 시작
산사에서 스승과 함께 살던 소녀 임소만이 부잣집 말썽꾸러기 주현의 가정교사가 되면서 시작된 이야기. 주현은 임소만의 독을 마시고 목숨을 건지지만, 이는 새로운 갈등의 시작이었다. 한편, 재벌 사모님은 임소만을 의녀로 삼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이에 아라와 아버지는 부자처럼 살기 위한 음모를 꾸민다.임소만은 재벌 사모님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아라와 아버지의 음모에 휘말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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