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스승과 함께 살던 꼬마 도사 소녀는 뜻밖의 인연으로 부잣집 말썽꾸러기의 가정교사가 된다. 편안한 생활에만 익숙했던 소년은 산사의 규율에 반항하지만, 영리한 소녀와의 끝없는 티격태격 속에서 점점 변해 간다. 장난으로 시작된 두 아이의 대결은 결국 우정으로 이어지고, 서로에게 가족 같은 온기를 안겨 준다. 제1화:임소만은 길거리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는 사람을 돕기 위해 나서며, 자신의 강한 성격과 정의감을 보여준다. 이 모습을 본 한 사모님은 그녀가 말썽꾸러기 현이의 가정교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임소만이 현이의 가정교사로 부임하면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