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난세 페이지 6총105화
풍운난세

제101화-위험한 임무

서목은 원도님으로부터 삼천 명의 노병을 이끌고 칠만 대군의 북적군을 상대하는 위험한 임무를 맡게 된다. 원도님은 서목이 이 임무를 수행할 유일한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실패할 경우 노병들을 해산시켜 내성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허락한다. 서목은 대기왕조를 위해 싸워야 할 의무를 느끼지만, 위험한 상황에서의 결정을 고민한다.서목은 위험한 임무를 받아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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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화-의인의 길

서목은 원도님의 명령에 따라 변방으로 떠나기로 결정하며, 의인으로서의 임무와 함께 사병 천 명을 이끌고 북적 제후를 처치하는 등의 과제를 받는다. 원도님은 서목을 신뢰하며, 그가 성공할 경우 마을을 부탁하겠다고 말한다.서목은 북적 제후를 처치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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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화-난세의 선택

서목은 대기왕조의 병든 상태와 북적의 위협을 직시하며, 옛 친구와의 이별과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그는 팔십 명의 의협들을 남겨두고, 자신의 방식으로 난세를 헤쳐나갈 결심을 한다.서목은 팔십 명의 의협들과 함께 어떤 선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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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화-옹관으로의 결의

서목과 동료들은 옹관 전쟁에 참전하기로 결심하며, 각자의 이유로 전쟁터로 향한다. 서목은 북적 장군을 처단하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동주는 서가방을 지키기로 한다. 이들은 배고픔과 수치를 벗어던지고 떳떳하게 살기 위해 전쟁에 나선다.서목과 그의 동료들은 옹관 전쟁에서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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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화-작별의 약속

서목은 채미에게 위험한 상황을 대비해 보물상자를 숨겨놓고, 자신이 돌아오면 그녀를 정실부인으로 삼겠다고 약속한다. 채미는 서목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하며, 서목은 도적을 토벌하러 떠나기 전에 아이를 남기고 가겠다고 말한다. 결국 서목은 동료들과 함께 도적을 소탕하러 떠난다.서목은 무사히 도적을 토벌하고 채미에게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