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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시급한 궁중 로맨스 제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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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질투와 고백

화청추가 황제를 버리고 다른 사내를 찾겠다는 말에 황제는 크게 실망하고 질투한다. 황제는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주겠다고 다짐하며, 미남계를 쓰겠다는 농담까지 하며 화청추의 마음을 돌리려고 한다. 화청추는 황제의 냉정함과 잘생긴 얼굴에 흔들리며 정절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한다.화청추는 결국 황제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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