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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심연 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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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심연

려위안은 귀국 후 바에서 일 하는 강소를 만나 첫눈에 반했다. 돈 문제로 인해 강소는 려위안의 아버지 려성원의 함정에 빠져, 그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진짜 그녀를 괴롭힌 건 려위안이었다.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던 그녀는 그의 집착과 지배를 견뎌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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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유리문 너머의 두 사람

회전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 그들. 유리에 비친 실루엣은 마치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듯. 탐욕의 심연에서 가장 애틋한 장면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 침묵이야. 🚪 이 한 장면만으로도 이 드라마는 완성됐다.

클럽 조명 아래의 진실

파란 조명, 반짝이는 술병, 그리고 그의 검은 가죽 재킷. 모두가 웃는 사이, 그녀만 홀로 침묵하고 있었어. 탐욕의 심연은 클럽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선을 피할 때 시작되는 것 같아. 💫 이 장면, 열 번 봐도 가슴이 철렁거려.

병원 복도의 미소

의사복 대신 디노 자켓을 입은 그녀. 병실 문을 열고 나온 순간, 모든 분노가 미소로 바뀌었어. 탐욕의 심연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포용’이었네. 그 미소 하나로 루신의 얼굴이 완전히 달라졌지. 😌 진짜 전쟁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20분 후, 달이 말하다

‘20분 후’라는 텍스트와 함께 떠오른 달… 이건 단순한 시간 표시가 아니야. 탐욕의 심연에서 모든 관계는 ‘기다림’으로 연결되며, 그녀가 전화를 받는 순간, 운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 달이 보는 이들의 선택, 너무 아름답고 슬퍼.

간호복 속 감정의 폭발

분홍색 간호복에 빨간 심장 배지, 그러나 그녀의 눈은 이미 파괴된 듯 흔들리고 있어. 탐욕의 심연에서 가장 아픈 순간은 ‘사랑’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포기하는 순간이야. 🩸 한 방울의 눈물도 없이, 오직 손을 꼭 쥐고 서 있는 그 모습이 더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