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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제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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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희생자

장례를 마친 후에도 죽음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정호는 죽음이 차에 탔던 순서대로 사람들을 찾아온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 다음 희생자가 가항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가항은 이를 믿지 못하며 공포에 빠져 허둥대지만, 죽음은 이미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가항은 정호의 말을 믿고 죽음을 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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