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추락한 봉황 제22화

like2.0Kchaase2.1K

의심과 약속

능주아는 태자 오라버니를 위해 손에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독초를 캐고 물에 손을 담그는 고생을 감내한다. 태자는 능주아에게 낭아옥결을 기억하냐며 의심을 품고, 과거의 약속을 상기시키며 관계를 되짚어본다. 그러나 태자는 여전히 능주아를 의심하며, 그녀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태자는 왜 능주아를 계속 의심하며, 그녀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