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초풍, 천하를 바로잡다 제36화

like2.1Kchaase3.1K

논도대회의 도전

초풍 선생의 제자인 엽운이 진수현 학당의 편협한 태도를 비판하며, 여성도 배울 권리가 있음을 주장한다. 진수현 학당 출신들은 이를 모욕으로 받아들이며, 초풍 선생의 논도대회에 도전장을 내민다.칠일 후의 논도대회에서 엽운은 진수현 학당의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까?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