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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을 든 여장군 제3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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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

강삭요는 목권과 그의 신부에 대한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직접 처단할 것을 선언하며, 백성을 해친 자들의 목을 베겠다고 선포한다. 태자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순간.태자는 강삭요의 복수를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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