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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물고 아빠 팔자 고친다 제4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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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왕의 뜻밖의 소원

황후의 생신을 맞아 황자들에게 소원을 말할 기회가 주어진다. 단왕은 아버지의 게으름과 소심함을 한탄하지만, 뜻밖에도 조정에서 벼슬을 맡겠다는 진지한 소원을 말한다.단왕이 과연 조정에서 벼슬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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