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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그놈이 왔다 제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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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 그놈이 왔다

대학 진학을 위해 정체를 숨기고 방울 고등학교로 전학 간 조폭 황태자 엽풍. 조용히 지내려 했지만, 학교는 이미 폭력과 혼란이 판치는 무법천지였다. 결국, 학폭에 시달리던 짝꿍 오달이 자살하자 엽풍은 더 이상 참지 않고 가해자들을 처단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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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도서관 액션씬의 정점

이 드라마는 도서관이라는 배경을 이렇게 역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전학생, 그놈이 왔다 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책상 위를 뛰어다니며 싸우는 장면이에요. 배경이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터져 나오는 아드레날린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평범해 보이던 공간이 순식간에 전장으로 변하는 연출이 정말 탁월했어요.

여주인공의 놀란 표정이 포인트

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파란 셔츠를 입은 여학생의 표정 변화가 정말 리얼했어요. 전학생, 그놈이 왔다 에서 그녀는 공포와 놀라움 사이를 오가는 미묘한 감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특히 책장이 무너질 때의 그 충격적인 표정은 관객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어요. 배경 인물임에도 존재감이 확실해서 좋았습니다.

이어폰 남자의 코믹한 등장

싸움판 한복판에서 이어폰을 끼고 무심하게 있는 남자의 등장이 정말 웃겼어요. 전학생, 그놈이 왔다 에서 그는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나중에 상황을 깨닫고 놀라는 표정은 너무 귀여웠고요. 진지한 액션 드라마 속에 이런 코믹 요소를 넣은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교복 액션의 새로운 지평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벌이는 액션이라니, 전학생, 그놈이 왔다는 기존 학원물의 틀을 깨뜨렸습니다. 지팡이를 휘두르는 장면이나 책상을 부수는 파워는 상상을 초월했어요.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무술 영화 같은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교실과 복도, 도서관을 무대로 한 이 독특한 액션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 같습니다.

안경 쓴 남자의 반전 매력

전학생, 그놈이 왔다 에서 안경 쓴 남자가 처음엔 조용해 보이다가 싸움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줘서 놀랐어요. 특히 책상을 부수는 장면은 진짜 손에 땀을 쥐게 하더라고요. 도서관이라는 평온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캐릭터의 이중적인 면모가 너무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