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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여, 강산을 지키라 제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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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려의 결심

기려는 황제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고, 그의 죄악상을 낱낱이 고발하며 백성을 위해 싸울 것을 선언한다. 황제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기려를 도발하지만, 기려는 마침내 황제와의 결전을 준비한다.기려는 황제와의 결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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