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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승천 보류할게요 제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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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골을 둘러싼 치명적인 대결

기륙은 아들이 위험에 처했음을 감지하고 승천을 포기한 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속세로 돌아온다. 장자형은 자신의 선골을 빼앗아 성 선을 이루려는 음모를 꾸미고, 기륙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장자형과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결국 기륙은 자신이 이미 선이 되었음을 밝히며 장자형을 제압한다.기륙이 선이 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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