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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자의 경고 제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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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무예대회 초대

북역에서 10년에 한 번 열리는 남북역 무예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북역 대표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용운과 그의 동료들 사이에 치열한 갈등이 발생한다. 용운은 그들을 '쓰레기'라며 모욕하고, 실력으로 대결해 초대장을 얻으려는 도전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상대는 북역 고수 중 50위인 채성 사마귀로, 그의 흉악함으로 인해 용운의 동료들은 두려움에 휩싸인다.용운과 그의 동료들은 치욕을 씻을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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