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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비서가 왜 이래? 제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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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오해의 시작

설단이 육한진을 찾아와 제안서를 전달하려 하지만, 엽소신(엽만)이 이를 막아섭니다. 설단이의 거들먹거리는 태도와 엽소신에 대한 질투가 표출되며, 육한진은 설단이의 무능함을 지적하며 엽소신을 더 신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육한진과 엽소신의 관계가 더 발전할까요, 아니면 설단이의 질투로 인해 새로운 갈등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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