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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천하 제6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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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군의 결심

국고가 텅 비고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근유는 여장을 이끌고 안문관으로 지원하겠다고 자원한다. 폐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황실의 피를 이어받은 자로서의 책임을 강조하며 전장에 나서겠다는 결의를 밝힌다. 이에 다른 여인들도 그녀를 따라 전장에 나서겠다고 호응하며, 폐하는 여인들의 용기와 충성에 감탄한다.소근유와 여인들은 과연 전장에서 무슨 일을 겪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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