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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남의 삼촌에게 반했다 제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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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은 아내의 도전

심지념은 기억을 잃었지만 전문 지식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필턴 호텔에 대한 기획안을 제시한다. 그러나 필턴 호텔이 회원제이며 고액 소비자가 아니면 입장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주장에 의문이 제기된다. 결국 그녀는 남편인 위경단에게 회원카드가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과연 심지념의 남편 위경단은 필턴 호텔의 회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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