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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가 돌아왔다 제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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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시작

주 화백의 제자로 위장한 여자가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며 복수를 위한 정보를 손에 넣는다. 그녀는 주 화백의 진짜 제자인지 확인받기 위해 '악의 꽃'이라는 그림을 보여주지만, 상대방은 그녀의 정체를 간파한다. 결국 그녀는 복수를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준비를 한다.과연 그녀의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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