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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와 보디가드 제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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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덫

명이미는 오혁심을 명씨 제약에 스카우트하려고 접근하지만, 오혁심은 명이미의 계략에 휘말려 회삿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강세성은 이 상황을 지켜보며 명이미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려고 한다.과연 오혁심은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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