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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황태자 제5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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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시작과 새로운 생명

소운정과 임오설은 동굴에서 오랜만에 재회하며 감정을 나눈다. 임오설은 강인이 황제가 되어 궁에서 지내는 것이 걱정되지만, 소운정은 태후의 지원을 믿으라고 안심시킨다. 둘은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생명을 기대하는 순간을 함께한다.강인이 황제로서의 첫 설날을 어떻게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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