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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꿰는 의술, 가문을 지켜라 제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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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공주의 음모

천순은 수령의 손자이며 공주의 증손자임을 주장하며, 장소연의 명령에 따라 찹쌀이가 수령 자리를 물려받게 되고 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령부로 이동한다. 장소연은 부하에게 찹쌀이와 함께 가도록 명령하며, 부하는 목숨을 걸고 공주의 분부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한다.찹쌀이의 수령 자리 계승이 진정한 공주의 의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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