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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제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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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만의 엄마로서의 직감

진만은 강시의를 친딸처럼 여기며 그녀를 보호하고 키우겠다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주변의 음모와 갈등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강시의는 진만의 진심을 믿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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