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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제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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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3년 전, 해성 최고의 재벌가 장씨 집안 넷째 아들 장승임과 부씨 집안 넷째 딸 부완은 정략결혼했다. 그러나 수많은 오해 끝에 파국을 맞고, 두 사람은 이혼한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일부러 ‘바람난 척’ 맞불을 놓으며 서로에게 일부러 상처를 주기 시작한다. 동명 소설 “RI YE WANG XIANG”, 원작가: YU BU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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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반전 스토리의 정석

평범한 거실 장면에서 시작해 점점 어두운 분위기로 변해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여자가 검은 코트를 입고 등장했을 때부터 이미 승자는 정해진 것 같았죠. 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라는 제목처럼 집착과 복수가 얽힌 이야기인 것 같아요. 남자가 칼을 들고 위협하는 장면은 너무 강렬해서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로맨스 드라마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캐릭터 변신이 대박

파자마를 입은 평범한 아내에서 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자로 변신하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에서 보여주는 여자의 이중적인 면모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남자를 위협하는 모습에서도 오히려 연민이 느껴지는 게 연기력이 정말 좋네요. 붉은 머리 남자가 등장하면서 삼각관계가 형성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긴장감의 연속

전화를 거는 순간부터 모든 게 달라졌어요. 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라는 말이 단순한 사랑 고백이 아니라 복수의 선언처럼 들리네요. 남자가 무릎을 고 애원하는 모습에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여자가 칼을 들고 위협하는 장면은 너무 강렬해서 심장이 쫄깃했어요. 이런 강렬한 전개는 단연코 최고입니다.

다음 화가 기다려져

마지막 장면에서 붉은 머리 남자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라는 제목처럼 사랑과 복수가 얽힌 복잡한 관계인 것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위협하면서도 어딘가 슬퍼 보이는 표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심리 묘사가 뛰어난 드라마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음 화가 너무 기다려져요.

이 여자의 눈빛이 무섭다

처음에는 평범한 부부 싸움인 줄 알았는데, 여자가 전화를 걸고 나서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밤낮없이 너를 원하다 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게 정말 소름 돋았어요. 남자가 무릎을 꿇고 비는 모습에서 권력 관계가 완전히 뒤집힌 걸 느낄 수 있었죠. 마지막에 등장한 붉은 머리 남자의 등장은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최고의 클리프행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