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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벌가 딸이라고? 제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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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파토와 갑작스러운 퇴장

계약을 기념하는 건배 자리에서 갑자기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 패션쇼를 위해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구합니다. 하 대표의 권한으로 빌린 자리였지만, 백 비서의 지시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갈등이 시작됩니다.과연 백 비서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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