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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용신 세 살 반 제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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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시작

낙소와 강담은 과거 인간을 학살하고 용족을 탐한 악행을 저질렀으며, 이제 그들의 죄값을 치르게 될 차례가 왔다. 낙소는 용족의 강함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들의 손에 잡힌 생선 신세라고 조롱하지만, 용족의 지도자는 복수의 시작을 선언한다. 특히, 온이진의 존재를 언급하며 낙소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하는데, 온이진이 살아있다는 사실은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결말에서 용족의 부인이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온이진의 행방은 과연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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