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결말
향비는 깨어나지 않는 서주를 기다리며, 그의 모든 재산을 자신 명의로 옮겨놓고 기다림을 이어간다. 서주가 깨어나 용서를 구하자, 향비는 그를 다시 받아들이지만, 이번에 또 실망시키면 빈손으로 쫓겨날 것이라고 경고한다. 서주는 향비의 전속 무급 일꾼으로 살기로 약속하며, 두 사람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서주는 향비를 다시 실망시키지 않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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