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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결심, 재회는 사절 제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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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고백

성지원은 기서현에게 국공부 식구들에 대한 자신의 희생과 공로를 일일이 열거하며 그의 무자격함을 꾸짖는다. 기서현은 오히려 여인으로서의 본분을 강조하며 아이를 갖자는 제안을 하지만, 성지원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는다.과연 기서현의 제안에 성지원은 어떻게 대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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