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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날의 고백 제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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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두씨 그룹의 대표

월아와 딸 안연은 두씨 중식당의 주인이 두회진이라는 두씨 그룹의 대표라는 주장에 의구심을 품는다. 안연은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주장을 거짓으로 판단하고, 만약 그가 진짜 대표라면 아빠라고 부르겠다고 말한다. 두회진은 이를 받아들이며 경성에서의 만남을 기대한다.두회진이 정말 두씨 그룹의 대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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