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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을 잇는 첫걸음, 파혼 제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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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의 위기와 운해 그룹의 권력 다툼

서진천 회장은 병원에서 돌아와 운해 그룹의 모든 권한을 서자호에게 넘기겠다고 선언한다. 한미미와 서자호의 결혼을 지지하며, 반대하는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한다. 상가의 자산 동결과 성동지구 개발권 압류 등 위기 속에서도 서진천은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다.서자호는 운해 그룹을 이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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