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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희생양?더는 없어! 제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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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희생의 시작

원준은 가족에게 차별을 받으며 희생양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놀고 싶었지만 서서히 외면당하고, 방도 동생에게 양보하고, 등록금도 지원받지 못해 일을 시작하게 된다.원준은 이 불공평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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