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한 남모는 본체의 나약함을 버리고 승상부를 피로 바로잡는다. 백시연과 육공주의 음모를 꿰뚫고, 전왕 명욱진과 손잡아 서하 사사의 반란을 분쇄한다. 진실과 권력의 끝에서 두 사람은 제국의 전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