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이던 황제의 은거생활
대주황조는 황제 주구민의 지도 아래 사해를 통일하고 천하에 견줄 적수가 없었다. 흉노는 감히 남하하지 못했고 주변 소국들은 모두 신하의 예를 취하며, 주구민은 '천가한'이라 불리며 칭송 받았다. 그러나 권세에 깊이 심취한 나머지 황후를 소홀히 한 끝에 황후가 죽음에 이르렀고, 이를 계기로 주구민은 권세의 허망함을 깨닫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아들을 데리고 전원으로 은거한 어느 날, 봉국 여제 종운희가 추격을 피해 주구민의 오두막을 지나게 되면서 뜻밖의 관계를 가졌다. 주구민의 고요했던 일상은 이로 인해 깨져버리게 되는 건가?
추천 콘텐츠




